옥돔식당 / 두번째 방문한 옥돔식당, 방문시간에 유의하세요! 11시~15시(이전)이 안전!

2020. 5. 28. 01:08카테고리 없음

두번째 방문한 옥돔식당, 방문시간에 유의하세요! 11시~15시(이전)이 안전!

저희는 두시반쯤 도착해서 무사히 들어갔었는데, 세시쯤 되니 재료소진으로 영업을 마감하시더라구요 ㄷㄷㄷㄷ

제가 여기 가려고 몇번이나 시도했었는데 ㅋㅋㅋ 실패했던 이유가 요거 ㅋㅋ

기본 영업시간도 매우 짧은데 (11시~16시) 그마저도 다 채우지않고 15시 이전에는 저렇게 영업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정기휴일도 잊지마세요! 저는 정기휴일에도 가보고, 15시 이후에도 가봐서 알아요 (경험담)

2015년도에 방문했을때는 보말국을 먹었었는데, 이젠 보말국은 안하시고 보말칼국수만 하시더군요

원래도 칼국수를 먹으러 갔었던거긴한데, 선택지 따윈 없는거죠 ㅋㅋㅋㅋ 그냥 앉으면서 몇인분이요~ 하면 됩니다

주문 한 이후에 면을 삶으시고 토렴을 하시는건지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던거같아요!

다른분들도 한참 기다려서 받고 드시더라구요 ㅋㅋ 내 주문이 제대로 들어간게 맞나 의구심이 들때쯤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말국보다 보말칼국수를 시켜서 먹다가 공기밥 추가해서 남은 국물이랑 드시는거 추천!

칼국수의 진리

ⓒInstagram_ h.hj2 | minjii1008

이름만 들어서는 횟집같지만 보말 칼국수만을 파는 옥돔식당.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 웨이팅이 한 시간은 기본일 때가 많지만 바다 고둥의 제주 방언인 보말을 진득하게 끓여낸 국과 칼국수는 속이 개운해지는 기분이다.

보말국 8.0 / 보말칼국수 7.0

전날 가파도에서 나와 들리고 싶었지만 오후에 갔더니 이미 재료소진이었다.

다시 갈 생각은 없었는데 엉또폭포를 실패한 충격 때문에 뭐라도 하나 성취하고 싶어서 다시 갔다.

아슬아슬하게 마지막에서 두번째 손님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내 취향이 아니었다.

맛있는 맛인건 맞지만 미역국을 싫어하는 내 입엔 그냥 진한 미역국 같았다.

하지만 반전으로 반찬으로 나온 유채김치가 굉장한 맛이다.

1인분 주문 안된다고 써있지만 해주신다.

다만 바쁜 가게라 혼자 가면 구석 자리에서 좀 불쌍하게 먹어야한다.

꼭 먹고 싶다면 11시 전에는 가서 대기번호를 받아야 안전하다.

보말국 2인분

보말국, 보말칼국수 하나씩 먹고 싶었으나 ㅠㅠ 칼국수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다기에 첫끼인 만큼 보말국을 먹음 ㅠㅠ

그래도 맛있었다!